✴️ 태을신수 (太乙神數)

육임이 하루를, 기문이 자리를 본다면 태을은 한 해의 큰 판을 봅니다.

언제를 볼까요

국(局)
제 11 국
둔(遁)
양둔
태을 소재
진궁(震)
주객
주(主)

2026년 큰 흐름

  • 태을이 진궁(震)에 머뭅니다(동·목(木)). 움직임이 시작되는 자리. 새 일이 소리를 내며 일어난다.
  • 양둔(陽遁)이라 기운이 퍼져 나갑니다. 벌이고 넓히는 일에 힘이 실립니다.
  • 삼기 가운데 돕는 자리(신기)의 셈이 가장 얕습니다. 그쪽이 흔들리기 쉬우니 미리 살펴 두세요.
  • 안에 있는 쪽(주)이 두텁습니다. 지키는 자리가 유리하니 무리해서 나가지 마세요.

삼기(三基) — 임금·신하·백성 자리

군기(君基)30/30

윗자리·결정권

신기(臣基)12/24

돕는 자리·실무

민기(民基)12/18

아랫자리·바닥 민심

태을은 본래 나라의 운을 보던 술수라, 삼기는 조직·집단에 그대로 읽힙니다. 회사라면 경영진·중간관리·현장으로 놓고 보셔도 됩니다.

계산 근거

적산수
12,179년 (상원 갑자 기원전 10153년부터)
국 산출
적산수 ÷ 72의 나머지 → 제 11 국
둔 판정
1~36국 양둔 · 37~72국 음둔 → 양둔
소재궁
국수를 팔궁으로 돌려 진궁(震)(동)

※ 태을은 유파마다 기준 연도와 셈법이 갈립니다. 여기서는 널리 쓰이는 «상원 갑자 = 기원전 10153년» 기준 적산법을 따랐습니다.

태을이 도는 여덟 자리

감궁(坎) · 수(水)

험한 데를 지나는 자리. 조심히 건너면 뒤가 트인다.

간궁(艮)북동 · 토(土)

멈춰 서는 자리. 나아가기보다 지키고 다지는 때.

진궁(震) · 목(木)

움직임이 시작되는 자리. 새 일이 소리를 내며 일어난다.

손궁(巽)남동 · 목(木)

바람처럼 퍼지는 자리. 사람과 소식이 오간다.

이궁(離) · 화(火)

드러나고 밝아지는 자리. 이름과 문서가 걸린다.

곤궁(坤)남서 · 토(土)

품고 기르는 자리. 쌓아 두고 나누는 때.

태궁(兌) · 금(金)

말과 기쁨의 자리. 다만 구설도 함께 온다.

건궁(乾)북서 · 금(金)

우두머리의 자리. 결단하고 책임지는 때.

삼식을 함께 보시려면 육임(하루·사건), 기문둔갑(시공 배치)도 있습니다.